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엘런 디제너러스 (문단 편집) === 실제 성격 논란 === 방송 캐치프레이즈가 항상 '''"남에게 친절하게 대하라"'''임에도 불구하고 정작 엘런은 실제 성격이 매우 안 좋기로 유명하다고 한다. 단적으로 케빈 T. 포터라는 코미디언이 트위터에 엘런의 실제 성격에 대해 아는 사람들이 있다면 알려달라는 트윗을 올리자 엄청난 수의 답글이 달렸다. 이밖에도 한 무명 스탠드업 코미디언은 자신이 아르바이트를 하는 레스토랑에 찾아온 엘런이 자신을 보곤 [[매니큐어]]를 했다는 이유로 점장에게 항의해 잘릴 뻔 했다는 경험을 얘기했고, 그 외에도 같이 일하는 스태프들의 점심에 고기와 생선이 들어가는지[* 후술하겠지만 엘런은 채식주의자이다.] 감시하거나 물개고기는 이누이트들이나 먹는다는 [[인종차별]]적인 발언을 했다는 등, 안 좋은 이야기가 수도 없이 터져 나오는 걸 보면 실제로는 주변 사람들에게 매우 불친절한 것으로 보이며 후술할 스태프 임금 삭감 논란으로 분노한 스태프들이 엘런의 실체를 폭로하는 증언들도 나오는 중이다. 2020년 7월, 엘런과 프로듀서들의 악행이 꼬리에 꼬리를 물고 폭로되자 워너 브라더스 측은 엘런쇼에 대해서 내부감사를 실시하기로 결정했다. 이에 스태프들은 물론이고 후술할 [[머라이어 캐리]] 등, 엘런쇼에도 출연했던 몇몇 셀럽들은 SNS에서 엘런의 실체를 폭로하는 일에 앞장서기도 했다. 엘런의 실제 성격이 대놓고 적을 만드는 행동을 한다는 것을 잘 드러내는 부분이다. 더불어, [[다코타 존슨]]이 앨런쇼에 출연해, 생일파티에 대해 언급했을 때, 앨런이 다코타에게 자기를 초대하지 않은 생일파티라고 다코타를 무안하게 만들려고 하였으나 다코타가 그 자리에서 즉시 "당신은 초대받았다. 근데 안 온 거지, 다들 그 사실을 알고 있다."고 받아쳤고, 스태프들의 반응을 보아, 엘런이 초대받았으나 불참했음이 사실인 것으로 보인다. 결국, 여론이 나빠진 엘런은 직접 사과문까지 냈으나 여론은 이미 차갑게 돌아섰고, 엘런쇼의 강판설까지 나도는 상황이다. 반면 [[케이티 페리]], [[애쉬튼 커쳐]], 후술할 [[케빈 하트]] 등 일부 셀럽들은 옹호하는 성명을 발표하기도 했다. 이 밖에도 엘런쇼의 “Make It Rain” 코너에 참가한 방청객의 증언에 의하면 카메라가 꺼져있을 때의 엘런은 방청객을 전혀 신경쓰지도 않았으며 프로듀서에게는 엘런보다 더 똑똑해서도, 더 웃겨서도 안된다는 말을 들었다고 한다. 그리고, 사과문을 올렸음에도 엘런의 인성과 관련된 폭로가 계속 이어지면서 여론은 점점 악화되고 있는 중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